광주신세계안과, 안구건조증 더 정밀하게 본다
호남 최초 치료장비 도입 센터 개소
입력시간 : 2019. 06.05. 00:00


광주 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사진)는 4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환자의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안구건조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호남 최초로 안구건조증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리피뷰’(Lipiview)와 ‘리피플로우’(Lipiflow) 장비를 도입해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구축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 부족뿐만 아니라 눈물이 빠르게 증발하거나 눈물 생성기관의 염증 등 원인이 다양하고 치료법도 달라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필수다. 이에 광주 신세계안과는 다양한 안구건조증 진단 및 치료 장비 등을 도입, 안구건조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리피뷰는 눈물막의 지방층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의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장비로 눈물막 지방층의 두께, 불안전 눈 깜빡임, 마이봄샘의 구조를 정밀검사해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파악한다. 리피플로우는 리피뷰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안구건조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마이봄샘에 생긴 문제로 인해 눈물 증발이 과도한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 위아래 눈꺼풀에 있는 마이봄샘을 동시에 치료해 주는 리피플로우는 마이봄샘에 42.5도의 열을 직접 전달함과 동시에 부드러운 연동압력을 가해 기름 찌꺼기 배출을 원활하게 해준다. 양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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