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구매 열기 전국으로 확산
목표액 대비 51% 상당 판매
단체·개인구매 캠페인 전개
입력시간 : 2019. 06.10. 00:00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입장권 구매 열기가 전남지역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9일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연합뉴스와 3천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진데 이어 담양군청과 2천1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입장권은 지난 1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4월부터는 오프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액 75억원 대비 38억7천384만원(51%) 상당이 판매됐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현재 입장권 판매량 41만9천매 중 37만매를 판매 목표로 설정하고 각급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구매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회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단체구매 뿐 아니라 개인구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향우회·동문회 입장권 사주기 등의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입장권 구매액 대부분이 단체 구매인데, 이제부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입장권 구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대회 입장권 홈페이지(https://tickets.gwangju2019.com)를 비롯해 조직위원회, 광주시청 메인발권센터, KTX 서울역과 광주송정역 등 전국 주요 20개 철도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와 조직위에는 삼성전자, 대한건설협회, 광주연합지주회사 등 기업과 단체의 기부금품 전달도 잇따르고 있다.

㈜보성그룹 계열사인 ㈜한양은 지난 7일 광주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1억원을 기부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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