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 보훈가족과 '산사의 밥상'
입력시간 : 2019. 06.20. 00:00


구례군(군수 김순호·사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화엄사 주관으로 화엄원에서 호국선열 가족과 군 장병들을 초청해 특별한 식사를 대접하는 '산사의 밥상'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의 명예를 선양하고 호국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보훈가족을 비롯 정인화 국회의원, 김순호 구례군수, 김송식 군의회의장, 도·군의원, 군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화엄사 덕문 주지스님은 "보훈가족 여러분들의 명예 선양과 현재의 군인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생각하다가 보훈의 달을 맞아 평소 접하기 힘든 사찰음식을 대접하게 됐다. 훈훈하고 따뜻한 산사의 밥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례=오인석기자 gunguck@srb.co.kr


오인석        오인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무등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o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root@ho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