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20년 이상 교제 중 연인 김도훈 간접 언급…"뜨겁진 않지만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입력시간 : 2019. 06.24. 14:21


오나라 김도훈 언급 (사진: 오나라 인스타그램, tvN)
배우 오나라가 라디오 DJ로 변신해 화제다.

오나라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그녀는 휴가를 떠난 최화정을 대신해 3일동안 진행을 맡게 됐다.

이날 오나라는 떨린다면서도 차분한 모습으로 침착한 진행을 이어갔다.

토크 중 '이런 거 하나는 오래한다'는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오나라는 "하나를 오래 쓰는 편"이라며 "사람과 오래 인연을 유지하는 편이다. 연애도 20년 동안 오래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실제 배우 출신 김도훈과 20년 이상 교제를 이어와 화제가 됐던 오나라는 결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어 의문을 안긴다.

이에 한 인터뷰를 통해 오랫동안 교제하는 것에 대해 "제가 비정상인 것 같다. 아직도 그렇게 좋다. 정말 베스트 프렌드인 것 같다"며 "이제 뜨거울 시기는 지났고 완전한 내편인 것 같다. 서로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그게 오래가는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와 남자친구는 '오늘은 어떻게 서로를 재미있게 해줄까?'라고 고민한다. 서로 매일 그런 걸 연구하고 그게 권태기가 없는 비결이다"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신해인        신해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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