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성형 한 거 맞다" 쿨한 해명에 실제 성격에 '관심'…"허당 매력에 엉뚱하게 웃겨"
입력시간 : 2019. 06.24. 18:27


(사진: 고원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원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고원희는 24일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 기자간담회에서 얼마 전부터 불거진 성형설에 대한 질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사실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로 인해 드라마에 누가 되진 않을까 하는 우려를 표하며 "연기를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얇은 쌍꺼풀 눈매로 동양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그녀의 외모가 어느순간 달라지자 누리꾼들은 전후 모습을 비교해 게재하면서 관심을 가졌다.

한때 열애를 쿨하게 고백했던 그녀는 그때에 이어 또다시 성형 고백으로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솔직함으로 인해 그녀의 실제 성격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발랄한 연기를 펼쳤던 그녀는 "제가 평소엔 온화한 성격이기 때문에 깨발랄한 부분들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매체를 통해 접했을 때 저의 이미지가 똑부러지고 왠지 차가울 거 같고 벽이 있을 거 같지만 실제로 만나서 조금만 이야기를 나눠보면 다 허물어진다더라"며 "허당 매력에 엉뚱하게 웃긴다라는 말도 많이 듣는다. 생각보다 완전 소녀 감성에 순박덩어리다"고 말한 바 있다.


신해인        신해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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