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소형SUV ‘셀토스’ 가격은?
1천900만원~2천400만원대
전국 영업점 통해 사전계약
입력시간 : 2019. 06.27. 00:00


기아자동차가 야심차게 출시한 하이클래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 가격을 공개하고 26일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26일 셀토스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천930~1천960만원, 프레스티지 2천240~2천270만원, 노블레스 2천450~2천480만원이다. 1.6 디젤 모델은 가솔린 대비 190만원 추가해 책정될 예정이다.

셀토스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SP 시그니처’라는 프로젝트 네임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 20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돼 전세계의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기아차는 내달 중 셀토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천375㎜, 전폭 1천800㎜, 전고 1천615㎜(루프랙 미적용시 1천600㎜), 휠베이스 2천630 ㎜의 볼륨감을 갖춰 소형SUV이면서도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 젊은 층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셀토스는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범퍼 캐릭터라인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볼륨감있는 펜더를 기반으로 정교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됐다. 이와 함께 큐비클 LED 헤드 램프, LED 턴시그널, 헤드램프의 LED 주간주행등(DRL), 이와 연결되는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상단의 시그니처LED 라이팅을 적용됐다.

셀토스는 젊은 층이 첫차로 소형SUV를 선택하는 것을 고려해 ADAS(자율주행)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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