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벼 병해충’ 종합방제 나서
입력 : 2019년 08월 14일(수) 11:37
장흥군은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종합 방제 기간으로 설정했다.

최근 벼 병해충 상습지 예찰결과 고온·다습조건에서 발병되는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흰등멸구 등이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발생은 벼 수확량과 직결되므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등 벼 병해충 종합 방제를 동시에 해야한다.

이삭도열병의 경우 한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벼 이삭이 2~3개 팰 무렵과 1차 방제 후 5~7일경 2차 방제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장흥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 초기에 등록된 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벼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유충 발견 즉시 농업기술센터(061-860-0556)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흥=김양훈기자 hun51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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