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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신발위원 8명 위촉
입력 : 2008년 11월 25일(화) 00:00


김호준(65) 전 문화일보 편집인이 24일 제2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전 편집인을 비롯해 권순용(68)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서중(48) 성공회대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상훈(48)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임백(65) 전 조선일보 제작국장, 최창섭(66) 뉴라이트방송통신정책센터 대표, 한균태(53)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유세경(49)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등 8명은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첫 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김 전 편집인을 위원장으로 뽑았다.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모두 3년이다.

신임 김 위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1968년 서울신문 입사후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문화일보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거쳤으며 장준하기념사업회운영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문화부는 전국언론노조가 추천한 S씨는 결격 사유 조회에 필요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늦게 제출해 위원 위촉을 보류한 채 우선 8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