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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비엔날레- 레오노어 안투네스, '호젓하고 쾌적한 땅…'
무한반복된 선에 드러난 유토피아
입력시간 : 2018. 09.13. 00:00


레오노어 안투네스의 '호젓하고 쾌적한 땅, 나는 이 땅에 살고 싶다'는 선(Line)이 인간 신체 비율 및 그를 둘러싼 공간적 환경과의 상관성을 가늠해 보는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브라질 토착 부족들이 사용하고 있는 전통기술을 활용해 고리로 엮은 섬유질을 손으로 만들어내며 해당 작품이 '뫼비우스 띠'처럼 끝없이 무한반복되며 유토피아를 추구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광주비엔날레 제1전시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옥경기자 uglykid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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