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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왕진진, 낸시랭과 폭력·채무→이혼 "하나뿐인 남편을 사기꾼으로"
입력시간 : 2018. 10.11. 00:57


왕진진 낸시랭과 이혼 (사진: 낸시랭 SNS)
왕진진이 자살 소동과 함께 낸시랭과 이혼 의사를 밝히며 논란으로 급부상했다.

10일 여러 매체는 "왕진진이 자신의 집 화장실서 자살 시도를 했다. 낸시랭과의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벌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작년 말 화촉을 올린 낸시랭과 왕진진은 신혼 초기부터 갖은 구설수와 잡음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린 바 있다.

특히 왕진진은 사기, 성추행 혐의 등의 범법 행위를 저질렀단 의혹에 휩싸이며 거센 질타를 받아왔다.

이어 최근 왕진진이 낸시랭과 언쟁 도중 기물을 파손, 위협해 관련 조사를 받자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이후 돌연 자살 기도를 한 왕진진. 같은 날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왕진진은 낸시랭과 채무 문제로 오해가 쌓여왔다고 설명했다.

왕진진은 "사업 때문에 낸시랭의 부동산을 담보로 수 억을 빌렸지만 문제가 생겨 난감한 처지였다"고 토로하기 시작했다.

이어 왕진진은 "낸시랭과 해결하고자 했지만 전혀 믿지 않더라"며 "하나뿐인 남편을 사기꾼으로 생각하더라"라며 배신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을 향한 대중의 비난은 점차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임진아        임진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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