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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근황 전한 박잎선, 송종국 내연녀 향한 일침 "아프게 한 만큼 돌려줄게"
입력시간 : 2018. 10.11. 15:52


송종국, 박잎선(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해설위원 송종국과 이혼한 배우 박잎선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박잎선이 11일 SNS를 통해 슬하의 두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누군가를 미워하면 고통은 배가 된다. 이젠 그냥 잘됐으면 좋겠다"고 전 남편 송종국을 호명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박잎선, 송종국 부부는 지난 2015년 이혼하며 안타까움을 샀다.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진 가운데 송종국이 한 여성과 내연을 맺은 정황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박잎선은 송종국과 내연녀를 향해 "우리 지아 지욱이 아프게 한 만큼 너에게 돌려줄게"라고 서슬 퍼런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송종국, 박잎선의 기구한 사연이 전해지며 팬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현경        조현경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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