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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텐진 사업 언급에 " 말하지 않으면 안 되냐"
입력시간 : 2018. 11.08. 03:15


(사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의 홍탁집이 솔루션을 받기 위해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개업 4년째로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고 있는 이 식당은 어머니 혼자 일을 도맡아 했다.

뒷짐을 쥔 채 식당 내부를 서성이는 아들을 향해 백종원은 "내가 싫어하는 것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 텐진에서 무슨 일을 했냐는 질문에 그는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되냐"며 답변을 피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백종원은 "장사가 잘되도 어머니가 눈물을 계속 흘릴 상황이다"며 "스스로 증명할 방법을 찾아라"라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아들의 태도에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더라" "독설을 듣는 것도 아까워 내가 눈물이 난다. 어머니의 눈물을 어떻게 갚으려고 하냐"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신해인        신해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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