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올해 광주에 내 집 마련 해볼까"
사랑방 '2019년 민간아파트 공급 계획 조사'결과
15개 단지 1만6천여세대 공급 전망
입주 물량도 최근 5년 사이 최대치
주택시장 매매가격 영향 줄지 주목
입력시간 : 2019. 01.11. 00:00


"올해 내 집 마련 해볼까"

광주지역 민간아파트 공급 물량이 올해 대폭 늘어나고 입주 물량도 최근 5년 사이 최대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한결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시행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의 영향으로 밀린 물량이 적지 않은데다 재개발사업구역, 지역주택조합 등이 대거 일반분양에 나서며 대규모 단지 공급 역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광주·전남 부동산 포털 사랑방 부동산(home.sarangbang.com)은 올해 민간아파트 공급계획을 조사한 결과, 15개 단지·1만6천여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6천여세대에 그친 지난해의 2.6배 수준이다.

이 가운데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일반분양 물량은 9천여세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주택재개발사업구역과 지역주택조합의 일반분양이 지역 분양시장을 이끌 예정이다.

지역 재개발구역 사업지로는 11일부터 본격적인 일반분양에 들어가는 남구 월산동 반도유보라(월산1구역)를 비롯해 ▲동구 학동4구역(현대산업개발) ▲동구 지원1구역(보광종합건설) ▲동구 계림2구역(현대산업개발·SK건설) ▲북구 우산구역(GS·금호건설) ▲북구 중흥3구역(제일건설) 등이 있다.

서구 화정동의 두 번째 재건축 단지인 염주주공 재건축사업구역도 올해 일반분양을 한다.

이 곳은 포스코건설이 1천976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는 대부분이 2천세대 안팎이어서 지역 내 대단지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서구 금호동 대광로제비앙 ▲북구 신용동 힐스테이트 ▲광산구 흑석동 수완센트럴시티 서희스타힐스 등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도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또 주거지역으로 변신 중인 유스퀘어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도 현대산업개발과 보광종합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이처럼 올해 광주지역의 공급과 입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난해 급등했던 지역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사랑방 부동산 최현웅 팀장은 "올해 분양시장에는 시장의 관심을 받아온 대규모 단지들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라며 "청약제도 개편으로 실수요자의 청약 당첨 확률이 높아진 만큼 입주 여건과 분양가 등을 비교하며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박석호        박석호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