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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민, 남편의 어마어마한 매력 무엇? "먼저 연락처를…5개월 만에 프로포즈"
입력시간 : 2019. 02.13. 00:25


'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배우 김민 남편 이지호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990년대를 주름 잡았던 배우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이던 이지호와 혼인을 했고, LA로 떠나 연예계에서 행방을 감췄으나 12일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했다.

큰 인기를 끌던 김민이 결혼으로 연예계 활동을 접자 '김민 남편' 이지호를 향한 관심이 폭주, 하버드 대학교 출신의 영화감독이라는 사실이 퍼져 화제를 모았다.

김민은 12일 '아내의 맛' 출연에 앞서 남편 이지호 내조 및 주부 생활을 하던 중 지난 2017년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LA 자택을 공개했고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당시 김민은 "남편 이지호를 만난 건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찍을 때였다. 영화 감독이던 남편과 미팅을 하게 됐는데 말이 잘 통해 반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반해서 내가 먼저 연락처를 줬다. 그리고 5개월 만에 프로포즈를 받아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실제 러브스토리를 전해 이슈몰이를 했다.

한편 남편 이지호의 극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은 한국말이 서툴렀던 1999년 리포터로 데뷔, 이후 연기자 데뷔 제안을 받아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심지수        심지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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