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광주 8→6석, 전남 10→8석 지역구 감소 예상
민주-야 3당, 선거제 잠정 합의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
입력시간 : 2019. 03.18. 00:00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비례성 강화를 위해 지역구를 축소하는 '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의 선거제도 개편안에 잠정 합의해 광주·전남 지역구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선거제도가 확정되면 광주는 8석에서 6석, 전남은 10석에서 8석으로 지역구 의석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4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심상정 의원(정의당)과 3당 간사(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바른미래당 김성식 의원·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는 17일 회동을 갖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린 선거제도 개편안을 논의했다. 정개특위가 정한 선거제도 개편안은 18일 각당 의원총회에서 추인 받으면 패스트트랙 지정 절차를 밟게 된다.

지난주부터 협상을 이어온 여야 4당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정한 '50% 연동형 비례대표제·지역구 225석-비례대표 75석'에 잠정 합의했다. 특히 여야 4당은 초과의석이 발생해도 여야 합의로 비례대표 75석을 유지한다는 부대조건을 합의문에 포함시켰다. 현재 253석인 지역구가 225석으로 감소함에 따라 광주와 전남도 각각 2석씩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정치권과 지역민들의 관심은'지역구 조정'에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2월 국회 입법조사처가 지역구 조정을 엿볼 수 있는 자료집을 펴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입법조사처는 '선거제도 개선방향: 중선거구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결합 시뮬레이션 분석'이란 자료집을 통해 2석씩 줄어든 광주와 전남 지역구 조정안을 제시했다.

광주는 '동구·남구·서구', '북구·광산구' 2개 지역구로 조정됐다. 4명씩 선출되는 이 지역에서 1명씩 감소해 6명의 지역구 의원이 선출되는 안이다. 전남 역시 '목포·여수·순천·나주·화순', '광양·곡성·구례·담양·함평·영광·장성·고흥·보성·장흥·강진·해남·완도·진도·영암·무안·신안' 2개 지역구로 변경됐다. 5명을 선출하던 지역이 4명으로 감소하는 안이다.

서울=김현수기자 cr-2002@srb.co.kr


김현수        김현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82-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