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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학교폭력막는 117신고
입력시간 : 2019. 04.11. 00:00


학교폭력은 학교 내 에 학생들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은폐되기 쉽고, 이러한 폭력은 피해학생의 자살이나 우울증 등 기타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학교폭력은 어른들이 어린 학생들의 문제라서 별거 아닌 것으로 치부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반 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학교 생활이 불편해 질까봐 신고를 주저하기도 하며 피해자가 가해자의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주저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학교폭력을 피해를 방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117신고 센터가 등장하였다. 117신고란 학교폭력피해를 당했을 때 신고 할 수 있는 번호로, 피해학생이 신고를 하게 되면, 학교폭력이 일어난 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피해학생과 상담을 통해 학교폭력 실태에 대해서 파악하고, 학생이 원할경우 학교와도 긴밀히 연계해 학교폭력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된다.

117신고는 전화로도 가능하며, 117 CHAT(117신고어플)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신고가 가능하다. 117신고는 익명성이 보장되고, 그리고 상담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서는 어느새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신고건수는 증가 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성인범죄와 같이 해결할 수 는 없다. 학교폭력을 117신고센터를 통해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배은형 (순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배은형        배은형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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