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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2차전력경제포럼’전문가 통해 전력산업 기여
입력 : 2019년 04월 26일(금) 00:00


한국전력은 25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 및 전력경제 분야 교수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2차 전력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전력경제포럼은 국가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 2월부터 개최됐으며, 산·학·연 오피니언 리더 30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분기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전력산업분야 현안발표와 기업의 재생에너지 구매 확대 방안 및 신재생 발전비용 산정방법 개선을 위한 토의로 진행됐다.

이윤경 한전경영연구원 에너지전환연구팀장은 ‘신재생에너지 LCOE (균등화발전비용)과 국내·외 현황 비교’에 대한 발표를 통해,국가간 LCOE의 세부항목별 비교 연구와 국내 환경의 특징을 반영한 신재생 LCOE 산정방법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력경제포럼은 정기적인 세미나를 통해 현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고, 국가의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