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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전 멤버, 예능서 밝힌 임신 당시의 상황 "그룹 활동하며 알게 돼…남편에게 바로 사진 보내"
입력시간 : 2019. 04.26. 01:27


라붐 (사진: KBS2,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제공)
걸그룹 라붐을 떠났던 전 멤버 율희를 두고 갖가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라붐 출신인 율희는 25일 KBS2 '해피투게더4'에 모습을 드러내 유쾌하고도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라붐 그룹 활동 당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며 "활동 때라 스케줄이 있었는데 불편한 무대 의상을 계속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신을 알게 되고 바로 일본 투어 중이던 남편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탈퇴 당시 팬에게는 임신 소식을 밝히지 않고 라붐을 떠났던 율희를 향해 일부 누리꾼들은 원망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또한 누리꾼들은 공교롭게도 그녀의 예능 출격이 라붐 활동과 겹치자 그룹의 앞길을 막는다며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라붐은 지난 24일 일본에 정규 앨범을 출시하며 왕성한 활동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최지현        최지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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