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사설
약수터
무등칼럼
기자수첩
아침시평
인사이드칼럼
외부칼럼
문화칼럼
독자투고
핫이슈/토론
기사제보
사설(상) K-POP 열기 세계수영대회 성공으로 이어가야
입력시간 : 2019. 04.30. 00:00


광주 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광주 슈퍼 콘서트가 지난 28일 대성공으로 끝났다.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슈퍼콘서트는 K-POP의 위상을 다시 실감하게 하는 자리였다. BTS로 대표되는 K-POP 열기는 광주 월드컵 경기장을 3시간동안 뜨겁게 달궜다. 콘서트는 수많은 관중이 한 마음으로 세계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에너지를 확인케 하는 감동의 장이었다.

K-POP 광주 공연으로 세계수영대회 분위기는 일단 고조됐다.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BTS 등 인기스타가 어우러진 콘서트는 공연 그 자체만으로 세계인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 잡았다. BTS 공연은 클래스가 다른 공연이었다. 멤버 제이홉의 고향이라는 이유만으로 콘서트 투어 홍보가 가능할 정도였다. 수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광주가 제이홉을 낳은 문화도시라는 이미지도 확고히 심어 주었다.

이번 슈퍼 콘서트는 세계수영대회 막바지 점검의 소중한 기회였다. 광주시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큰 사고 없이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광주시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체제에 들어가 안전, 경호, 주차, 경호, 숙박 등에서 무리 없음을 확인하는 소득을 얻었다. 수많은 인파가 몰린 콘서트에서 시민 정신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큰 대회를 맞아 질서를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준 광주 정신이 돋보였다. 광주는 역시 시민 저력이 빛나는 도시였다.

이제 남은 과제는 K-POP 열기로 고조된 분위기를 오는 7월 세계수영대회로 연결시키는데 있다. BTS 등 슈퍼스타들의 공연은 대회 성공의 첫 발이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세계수영대회가 국민적 관심 대회로 급부상했다. 막판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만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

이번 슈퍼 콘서트로 지역 관광업계와 숙박업계는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고 한다. ‘BTS효과’라 할만큼 오랜만에 찾아든 특수다. 고조된 분위기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앞으로 중소업계와 영세 상공인에게도 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세계 수영대회 성공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왔다.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