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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날날날…5월 우리 어디가?
입력시간 : 2019. 05.01. 00:00


함평나비축제
광주- “온 동네 어린이들 다 모여라” 웹툰·나눔장터·그림대회 등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광주 도심 곳곳에서는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캐릭터 축제인 '에이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나눔장터 '병아리떼 쫑쫑쫑', 그림대회, 무료 스케이트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해가 지고 나면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 '대인예술 야시장'에서 입도, 눈도, 귀도 즐거워진다.



에이스페스티벌

광주 최대 종합문화콘텐츠 축제인 '에이스페스티벌'이 4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각종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있는 것은 물론 완구, AR, 웹툰 등 문화콘텐츠가 총망라된다.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병아리떼 쫑쫑쫑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매년 어린이날에 진행하는 나눔장터 '병아리떼 쫑쫑쫑'이 올해도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장터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친구의 물품을 구매하며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도 익힐 수 있는 '어린이만을 위한' 벼룩시장이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



프린지페스티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눈호강이다. 다양한 거리예술축제 '프린지페스티벌' 덕분이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번주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마임, 서커스, 댄스, 코미디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아트피크닉

광주 대표 가족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은 '아트피크닉' 역시 어린이날 연휴를 풍성하게 해줄 도심 축제 중 하나다. 4일 오후 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는 깡통열차, 에어바운스, 블록놀이터, 쵸크아트 패밀리, 엄마 아빠의 아트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광주은행 어린이날 그림대회

광주 우치공원동물원에서는 '2019년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가 계획됐다. 광주·전남 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이면 사전 접수 절차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그림대회에 이어 삐에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헬륨 풍선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행사도 준비돼있다.



남광주밤기차야시장

해가 저물었지만 집에 들어가긴 아쉽다면? 전통시장으로 가자. 남광주시장에서는 3일과 4일 오후 6시부터는 야시장이 열린다. 야시장 상인들이 선보이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푸짐한 맛은 물론 시장 내 맛집투어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광장에서는 신명나는 공연도 진행된다.



대인예술야시장

전통시장과 젊은 예술가들이 만남 '대인예술야시장'도 오는 4일 어린이날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맛, 흥, 놀이 등이 가득하다. 다양한 예술작품과 이색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덤. 가족 모두 만족하는 대인예술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자정무렵까지 진행된다.



전남- 향과 맛 가득한 축제·행사로 11개 시·군 테마별로 즐겨라



'관광하면 남도'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5월 전남, 축제를 하지 않는 시·군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무려 11개 지역에서 14가지 콘셉트의 행사를 마련했다.



함평나비대축제 4.26~5.6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함평나비축제는 24종 15만 마리의 나비는 물론, 33종 42만 본의 다양한 초화류, 60여 종의 공연·체험프로그램까지 마련됐다. 최근 절도미수 사건으로 다시금 화제가 된 100억원 상당의 황금박쥐 조형물(순금 162kg·은 281kg)도 중앙광장에 전시됐다.



담양대나무축제 5.1~5.6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다. 올해는 낭만 가득한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축제의 재미와 기대를 한층 높였다. 밤의 열기는 축제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6시 대나무 피플 환송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보성다향대축제 5.2~5.6

서편제보성소리축제 5.3~5.5



'초록 갬성에 빠지다'. 올해 보성다향대축제는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확대·구성했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차문화 축제로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복안이다. 판소리의 본향에서 열리는 서편제보성소리축제도 관람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전국 각지의 실력있는 소리꾼이 대거 참여하는 소리축제는 매년 10월 열렸지만 올해부터 5월로 당겨졌다.



장보고수산물축제 5.3~5.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4.6~5.6



장보고의 얼이 깃든 역사의 현장을 '보고',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수산물을 '먹고', 해양치유의 도시, 완도의 바다를 '체험'하는 '행복한 완도 여행'.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가 3일부터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민과 관광객의 화합한마당, 불꽃쇼, 해양치유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슬로시티' 청산도에서의 슬로걷기 축제도 이번 연휴까지 열린다.



고흥 우주항공 축제 5.3~5.5

고흥에서는 우주를 소재로 축제가 열린다. 나로우주센터에서의 우주항공 축제에서는 망원경, 우주왕복선, 실내 돔에서 별자리 보기 등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체험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영상관에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정남진 장흥키조개 축제 5.3~5.6

한반도 정남진, 장흥에서는 특산품인 키조개 축제를 활용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자란 키조개와 안양막걸리의 조합은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여수거북선축제 5.3~5.5

시민 4천여명이 재현하는 임진왜란 전란사, 거북선과 판옥선 등의 가장물을 통해 만나는 이순신 장군의 생애, 드론 100대가 여수밤바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라이트 쇼까지. 올해 여수 거북선축제는 관광 체험형 축제로 열린다. 장소도 종포해양공원에서 이순신광장으로 옮겨 내실을 더했다.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5.3~5.5

'천년 로맨스',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의 찬란했던 역사·문화 자원을 모티브로 한 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옛 나주목 중심지를 배경으로 각종 퍼포먼스, 민속놀이, 체험 등을 통해 과거 고려시대 전국 8목 중 하나로 전라도의 중심 도읍지였던 나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찰보리문화축제 5.3~5.4

우리나라 찰보리쌀 최대 재배단지 영광에서도 문화제가 열린다.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을 중심으로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에서 인생사진을 추천한다.



화순 백아산 철쭉제 5.3~5.4

산 정상 바위들이 마치 흰거위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백아산'에서는 철쭉제가 열린다.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 5.4~5.5

'명견' 진도개의 고장답게 진도개의 모든것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된다. 진도개의 기량을 확인하는 이벤트는 물론 관람객들이 진도개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진도개 축제와 함께 진도에서 생산되는 간재미, 전복, 꽃게, 낙지, 바지락 등의 8가지를 주재료로 메인 요리 1종과 사이드 요리 1종을 포함한 2종의 음식 경연대회도 열린다.

통합뉴스룸=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광주 도심 곳곳에서는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캐릭터 축제인 '에이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나눔장터 '병아리떼 쫑쫑쫑', 그림대회, 무료 스케이트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해가 지고 나면 '남광주 밤기차 야시장', '대인예술 야시장'에서 입도, 눈도, 귀도 즐거워진다.



에이스페스티벌

광주 최대 종합문화콘텐츠 축제인 '에이스페스티벌'이 4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각종 캐릭터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있는 것은 물론 완구, AR, 웹툰 등 문화콘텐츠가 총망라된다.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 입장 가능하다.



병아리떼 쫑쫑쫑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매년 어린이날에 진행하는 나눔장터 '병아리떼 쫑쫑쫑'이 올해도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장터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친구의 물품을 구매하며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도 익힐 수 있는 '어린이만을 위한' 벼룩시장이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애 어린이 돕기에 사용된다.



프린지페스티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눈호강이다. 다양한 거리예술축제 '프린지페스티벌' 덕분이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번주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마임, 서커스, 댄스, 코미디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아트피크닉

광주 대표 가족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은 '아트피크닉' 역시 어린이날 연휴를 풍성하게 해줄 도심 축제 중 하나다. 4일 오후 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는 깡통열차, 에어바운스, 블록놀이터, 쵸크아트 패밀리, 엄마 아빠의 아트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광주은행 어린이날 그림대회

광주 우치공원동물원에서는 '2019년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가 계획됐다. 광주·전남 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이면 사전 접수 절차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그림대회에 이어 삐에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헬륨 풍선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행사도 준비돼있다.



남광주밤기차야시장

해가 저물었지만 집에 들어가긴 아쉽다면? 전통시장으로 가자. 남광주시장에서는 3일과 4일 오후 6시부터는 야시장이 열린다. 야시장 상인들이 선보이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푸짐한 맛은 물론 시장 내 맛집투어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광장에서는 신명나는 공연도 진행된다.



대인예술야시장

전통시장과 젊은 예술가들이 만남 '대인예술야시장'도 오는 4일 어린이날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맛, 흥, 놀이 등이 가득하다. 다양한 예술작품과 이색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덤. 가족 모두 만족하는 대인예술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자정무렵까지 진행된다.


주현정        주현정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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