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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바지락·쫄깃한 가자미 어때요”
입력시간 : 2019. 05.04. 03:49


해수부, 이달의 어식백세 수산물 선정
가자미는 살이 쫄깃하고 단단해 씹는 맛이 좋은 고단백, 저칼로리 생선이다.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고도 불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트레오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흔히 도다리로 통칭되지만 학술적으로는 구분돼 있다.




넙치(광어)와 가자미(도다리)의 구별법 중 하나로, 눈의 앞 쪽에 서서 눈이 왼쪽으로 쏠려 있으면 넙치, 오른쪽이면 가자미다. 또한 생선을 먹이로 삼는 넙치는 입이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반면, 패류나 갑각류를 먹는 가자미는 입과 이빨이 작은 편이다.



전남지역 바지락 생산량은 2018년 5천451t(159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5만 1천459t)의 11%를 차지하고, 가자미는 692t(65억 원)으로 전국(1만 5천665t)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이달의 어식백세 수산물을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mall.epost.go.kr), 인터넷수산시장(www.fishsale.co.kr), 온라인 수협쇼핑(www.shshopping.co.kr)에서 한 달 동안 시중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최정기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맛도 좋고 영양이 풍부한 바지락과 가자미를 가족과 함께 많이 드시고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도철원 zmd@chol.com        zmd@chol.com'>도철원 zmd@chol.com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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