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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학생들, 전남친환경농산물 먹는다
입력 : 2019년 05월 08일(수) 00:00


농협호남권친환경물류센터 공급업체 선정
농협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가 경기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관외농산물 공급업체에 최종 선정됐다.
농협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추진하는 경기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관외농산물 공급업체에 최종 선정됐다.

7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학교 급식 공급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0년 2월까지 10개월 간이며 주요 품목은 멜론, 무화과, 블루베리, 고구마, 감자, 양파 등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이다.

농협 호남권친환경물류센터는 정부의 제2차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부지 2만9천987㎡, 연면적 1만3천644㎡의 규모로 건립된 호남권 초대형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로 저온창고, 냉동창고, 집배송장, 선별포장장, 전처리실 등 최신 시설과, 수박·멜론 비파괴당도선별기, 양파·감자 중량선별기, 양파자동계량 포장저울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에 최적화된 유통설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개장해 2017년 7억원, 2018년 6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180억원을 목표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친환경농산물 판매에 노력하고 있다.

농협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관계자는 “전남은 친환경인증면적 4만3천㏊(전국의 55%)로 전국 1위를 차지해 ‘친환경농업1번지’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거래처 확대 등 유통역량을 강화해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