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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일등석 없앤다
수익성 개선…안전은 확대
입력시간 : 2019. 05.08. 00:00


아시아나항공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일등석(퍼스트클래스) 제공을 중단하고 대신 저렴한 비즈니스 스위트를 도입해 기존 퍼스트 클래스를 대체한다.

또 7월 8일 자로 비수익 노선인 사할린과 델리 노선 등을 정리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7일 수익성을 개선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구조개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1일자로 퍼스트 클래스 운영을 중단하고 비즈니스 스위트를 도입한다. 비즈니스 스위트 고객은 기존 퍼스트클래스보다 평균 30~40%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퍼스트 스위트 좌석과 퍼스트클래스 라운지를 그대로 이용하게 된다.

비즈니스 스위트 이용 고객들에게는 기내식, 기용품, 무료 위탁수하물 등을 현재 비즈니스 클래스와 동일하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부 비수익 노선에 대해 노선을 일부 조정·정리에 나섰다. 7월 8일부터 인천~하바로프스크, 인천~사할린에 이어 인천~델리 노선을 중단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 중단으로 고객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중단하는 날짜 인근 해당 노선 예약 승객들에 대해 ▲예약 변경 ▲전액 환불 ▲타항공사편 제공 ▲여정 변경을 수수료 없2이 제공할 계획이다.

대신 아시아나항공은 정비 투자를 확대해 안전운항을 더욱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안전운항을 강화하기 위한 정비 신뢰성 향상 계획을 수립했다.

이삼섭 수습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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