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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품강소기업을 찾습니다”
입력 : 2019년 05월 09일(목) 00:00


광주시, 30개사 선정…31일까지 접수
광주시가 ‘100대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책이다. 지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0개사다.

이번 모집은 현 제3기 명품강소기업 27개사의 지정기간(3년)이 만료됨에 따라 재지정을 포기하거나 탈락 기업 결원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조건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이거나,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광주시 자금 지원, 기업진단 컨설팅, 성장전략 마련, 해외마케팅 등 기업중심 맞춤형 지원과 함께 다양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단계별 성장전략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돋움도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8월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