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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안전 강화된 2020년형 스팅어 출시
입력 : 2019년 05월 09일(목) 00:00


지능형 안전 기술 대폭 확대
기아자동차가 안전성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전방충돌방지(FCA, 차량·보행자 감지),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을 포함한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3.3T GT 모델은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 각도를 좌우로 조절하는 다이나믹 밴딩 라이트과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 조절장치를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을 강화했다.

2020년형 스팅어는 전 모델에 윈드쉴드 차음글라스 등을 탑재해 정숙성을 개선했으며, 공기청정모드를 신규 적용해 사용 편의를 높였다.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3.3T GT모델에만 적용했던 다크레드팩 인테리어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삼섭수습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