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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애플망고 우수재배농 견학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00:00


기술 벤치마킹·정보 공유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9일 영광 망고야농장에서 애플망고 재배농가와 재배희망자, 지자체 및 시·군 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망고 아카데미클럽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9일 영광 망고야농장(영광 염산면 소재)에서 애플망고 재배농가 와 재배희망자, 지자체 및 시·군 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망고 아카데미클럽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망고야농장은 1만여평의 시설하우스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하고 있다.

이번 선진지견학은 지난 2월 애플망고 아카데미클럽 발대식 이후 2번째 오프라인 모임이다.

회원들은 그동안 밴드를 통해 온라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왔지만 최근 애플망고 재배에서 중요한 시기인 출뢰기(꽃대 나오는 시기)를 맞아 회원간 선진화된 재배기술을 벤치마킹하고 상호토론을 통한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아카데미클럽 활동을 더욱더 활성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모임을 갖게됐다.

김석기 본부장은“아열대작물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목으로서 향후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품목별 아카데미클럽을 육성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열대작물 재배농가들이 정보공유를 통해서 기술향상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농가별 조직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