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토)광주 5ºC
경제 > 일반경제
농어촌공사, 안전진단 시연회
입력 : 2019년 05월 13일(월) 00:00


재난대비·안전관리 공감대 형성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10일 경남 함안군 봉성저수지에서 농식품부, 조근제 함안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 공사 안전관리 담당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안전진단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자연재해·재난에 대비해 안전진단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위해 마련됐다.

안전진단 시연회는 길이 569m, 높이 35m의 봉성저수지 제방과 여수토(물넘이) 등을 토목·재료·지질·기전조사로 나누어 약 한 시간 동안 각 분야 안전점검이 진행됐다.

그동안 농어촌공사는 전국 3천400여개 저수지를 비롯한 1만4천여개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정기점검과 보수·보강을 실시해왔다.

김인식 사장은 “시설물 안전진단은 시설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개보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갈수록 대형화하고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올바른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