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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소통하며 교류해요”…IYF, 지구촌 하나로 연결
마인드교육, 소통·인내 힘 길러
도전·연합 아래 차세대 지도자 양성
마약 청소년 변화로 IYF 설립
전 세계 대학생 모여 연합·교류
정부 지도자, 자국 캠프 유치 요청
우간다 교육부, IYF 지원 약속
1월, 10만 명에게 신년메시지
입력시간 : 2019. 05.13. 00:00


제8회 2018 세계 청소년부 장관포럼.


월드문화캠프


박옥수 목사가 청년들에게 성경을 바탕으로 마인드 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 3월25일 박옥수 목사가 태국 교육부로부터 자국 청소년·대학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있다.


“마인드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 인내력, 소통하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일을 합니다.”

세계 각국 정부들이 IYF를 만나 한 나라의 청소년 교육을 맡기고 변화된 사례들로 인해 국·내외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YF는 도전, 연합, 변화라는 세 가지 모토 아래 굿뉴스코해외봉사, 월드문화캠프, 세계청소년장관포럼 마인드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IYF,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

미국의 한 마약 중독자 학생의 변화가 IYF단체 설립의 계기가 돼 현재까지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마인드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매년 7월이면 4,000여 명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모이고 30개국 청소년 정책 담당 장·차관, 4~50개국 대학총장과 부총장이 참석하는 월드문화캠프가 개최된다.

2주간 열리는 캠프동안 참가자들은 IYF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된다.

2008년부터는 해외에도 월드문화캠프를 개최해 현재 70여개 나라의 각국 정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각국에서는 IYF 월드문화캠프를 통해 자국 청소년들의 삶에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앞 다퉈 캠프를 유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인성을 가다듬고 국제 감각을 갖춘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캠프를 기획했다. 빈곤과 질병 등 지구촌의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토론하고, 각국의 청소년 장관들이 참석하는 포럼을 통해 현대사회와 청소년 문제를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굿뉴스코, 80개국 6,700명 배출

굿뉴스코해외봉사단은 IYF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2001년 14명의 대학생들을 10개국에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80개국 나라에 500~600여 명의 학생들을 보내고 있다.

1년 동안 아프리카나 인도 등 열악한 오지의 나라에서 현지인과 똑같이 생활하며 그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을 나누면서 성장하는 것을 배운다. 단원들은 봉사를 마친 후 매년 굿뉴스코페스티벌을 개최해 현지에서 배운 사랑과 행복했던 이야기들을 담아 뮤지컬, 댄스 등으로 기획해 전국 순회 공연을 펼친다. 굿뉴스코단원들을 만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그 감동으로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80개국 나라에 6,700명의 굿뉴스코해외봉사단원들이 배출됐다.



◆세계 청년들에게 불어온 변화의 바람

“청년들 사이에 ‘가난하고 절망적인 나라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인식이 팽배했지만 IYF의 마인드교육을 수강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다’라는 사고방식으로의 전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월1일 우간다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신년 만찬에서 난수부가 로즈마리 세닌데 우간다 기초교육부 장관이 지난 2년간 현지 교육 현장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IYF 마인드 교육의 파급효과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은 국가발전을 목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을 전격 출범 선언한 2017년 7월 이후 우간다 교육체육부, 가족노동사회개발부 등 마인드교육의 전반적인 진행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의 이러한 마인드 교육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활발한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아프리카에서의 활동도 주목받고 있다. 서부 아프리카 코트디브아르는 2019년부터 3년간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을 시행하고 동부아프리카 케냐에는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에 마인드교육을 접목시키기 위한 교육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8월 우간다에서는 교육감 및 장학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교육감 및 장학사 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9월에는 4,000여 명의 전국 초등학교 교장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제1회 우간다 교원 컨퍼런스’를 열었다.







◆청소년 문제 해결책은 마인드 교육

‘마음을 고치는 의사’, ‘청소년문제 전문가’ 박옥수 목사는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은 마인드교육에 있으며 지식과 기술 중심의 교육이 더 이상 청소년들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일찍이 예견했다.

그는 “인간의 마음을 따라 인생이 흘러가는 법칙을 성경은 정확히 나타내고 있다”며 “IYF를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강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인생을 바꿀 화제의 마인드 서적 시리즈

삶의 변화와 진정한 행복 전하는 마인드북…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청소년 문제 및 마인드 교육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박옥수 목사는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행동들이 전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박 목사는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삶의 변화와 진정한 행복을 전하기 위해 <나를 끌고가는 너는 누구냐>, <마음을 파는 백화점>,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 <마음밭에 서서> 등 총 4권의 마인드 서적을 집필했다. 교과서로 배울 수 없는 사람의 마음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욕구를 다스리고 자제력을 길러주기에 청소년들은 물론 자녀를 교육하는 학부모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의 마인드북은 마인드교육의 기반이 되고 있다. 2009년 중국 공청단의 초청으로 청소년문제에 대해 강연을 했던 내용을 중국 측의 제안으로 발간한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를 시작으로, 마음의 세밀한 형태를 보여주었던 2016년의 <마음을 파는 백화점>, 자살, 범죄, 중독 등 사회문제의 원인을 인간의 마음에서 찾아내 그 해결책도 마음에 있음을 제시한 2017년의 <내 안에 나 아닌 나>가 마인드교육을 이해하는 지침서들이다. <마음밭에 서서>는 마음의 세계를 정밀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교보문고 자기계발 인터넷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20일, 광주·전남 주요 인사와 만남

홀리데이인 호텔서

IYF(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와 광주전남 지역 각계각층 지도자급 인사들과의 만남이 광주에서 이뤄진다.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IYF설립자&광주·전남 주요인사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IYF 설립자와의 대화를 통해 광주·전남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박 목사는 “이번 만남에 초청해주신 광주·전남의 시·도민들과 많은 교감을 나누고 싶다. 광주·전남의 청소년문제 등 논의를 통해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지난 2018년 광주시를 방문해 지역 각계각층 지도자급 인사들과 함께 ‘IYF설립자&밀리언셀러 저자와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문의 ☎ 062)655-7200


양기생        양기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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