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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Q&A-가정의 달, 금연의 달로
입력 : 2019년 05월 15일(수) 00:00


가정의 달인 5월, 가족들을 생각하며 가장 많이 하는 결심 중 하나는 바로 ‘금연’이다.

흡연자의 금연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에서는 ‘금연치료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연치료 참여의료기관을 방문해 등록한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모든 흡연자에 대해 8주∼12주 기간 동안 6회 이내의 진료·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이나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정제)구입비용을 지원한다.

또 금연치료를 위한 병·의원 3회차 방문부터 본인부담금도 면제(약국 포함)해준다. 다만, 예정된 차기진료일로부터 1주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지 않은 경우 프로그램 탈락으로 간주해 1회차 지원이 종료된다. 세부적으로는 8∼12주 기간 동안 6회 이내의 범위에서 의료진이 적정한 주기로 니코틴 중독 평가 등 금연유지를 위한 진료·상담을 제공하고 최초 상담료와 금연유지 상담료는 건강보험공단에서 80%를 지원해 참여자는 20%만 부담(이수기준 충족 시 전액 환급)하면 된다.

금연치료의약품의 경우 약값 상한액의 80%를 건보공단에서 지원(부프로피온 정당 100원 바레니클린 정당 360원)하고 니코틴패치 등의 금연보조제는 일당 지원액(1천500원, 2천940원)을 초과하는 경우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