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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디지털 도어록 맹신은 금물
입력시간 : 2019. 05.15. 00:00


요즘 각 가정에서 일반 열쇠 대신 간편히 비밀번호만 누르면 문을 개폐할수 있는 디지털 도어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맹신은 금물. 디지털 도어록이 어떤 충격에도 끄덕없는 완벽한 방비책은 아니다. 시중의 일부 제품은 순간의 전기 충격을 가할 경우 디지털이 오작동 되어 문이 열리는 제품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디지털 도어록 선택은 신중히 제품 성능, 범죄에 대한 방비 성능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물론 도어록의 자동 개폐기능에만 의지한 채 집을 비웠다간 낭패를 당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디지털 도어록 제작사에서도 이러한 허점을 보완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범죄로부터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잠금장치는 있을수 없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디지털 도어록 사용과 더불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보조키를 병행 사용하길 권해 드린다. 여기에 아파트 출입문에 철판을 덧대 우유투입구를 막는가 하면 출입문 잠금장치는 반드시 2중으로 하고 자주 도어록 비밀번호를 바꾸는것도 소중한 내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책임을 유념하자.

김덕형 (장성경찰서 정보보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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