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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B무등일보-브이컴 협약 체결‘스마트 우편함’ 보급 확산 공동 추진
입력 : 2019년 05월 15일(수) 00:00


SRB무등일보와 ㈜브이컴이 14일 무등일보에서 ‘스마트 우편함’ 보급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장인균 SRB무등일보 사장과 허윤식 ㈜브이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SRB무등일보는 14일 오후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주)브이컴과 ‘스마트 우편함’ 보급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정부의 핵심 과제인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고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시티(SPC: Smart Post City)를 구현하기 위한 ‘스마트 우편함’ 확대 보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우정사업본부 업무 효율화로 집배원 과로사 방지, 거주자 편리성 극대화, 신제품 생산 확대에 의한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는 ‘스마트 우편함’ 사업을 주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스마트홈 특화솔루션이 구현되는 ‘스마트 우편도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이컴은 ‘스마트 우편함’ 사업의 제조와 유통에서 설치와 운영을 전담하게 되며, 무등일보는 사업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 , 정부 정책전략 사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이컴의 ‘스마트 우편함’은 IoT기술을 적용한 ‘유니’라는 우편함으로 우체국 집배원 등 지정된 사람만 우편물을 넣을 수 있고 해당 세대원만 수거할 수 있다. 집배원은 IoT 잠금장치가 설치된 우편함 ‘유니’를 PDA를 통해 열 수 있고 세대원은 비밀번호나 등록카드를 통해 잠금장치를 해제 우편물을 안전하게 배달하고 배달 받는 시스템이다.

한편 브이컴은 지난 2017년 서울 양재구 빌라에 시범사업을 벌인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MOU계약을 체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