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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디자인 리빙페어’ 인기
입력 : 2019년 05월 16일(목) 00:00


수도권 중심 행사 지역에 첫 선
올해 관련 매출 22.5% 늘어나
디자인 리빙페어를 기획한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김창수 바이어가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지역 유통 업체 최초로 디자인 리빙페어를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서울 디자인 리빙페어를 모티브로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 가정 바이어가 직접 선택한 라이프 스타일의 제품과 컨텐츠 및 인기 디자인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디자인 리빙페어는 주로 수도권에서 진행된 행사로 지역에서는 접할 기회가 부족했지만 지역 백화점 리빙 매출이 올해도 22.5% 신장하는 등 작년에 이어 리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되자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별화 된 행사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행사 테마는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홈스타일링,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3가지 구성됐다.

홈스타일링관에서는 ‘비엔토’, ‘미무’ 등의 서울 유명 리빙페어 전문 브랜드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리빙 라이프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키친관에서는 독일, 영국, 미국의 주방·식기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3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홈퍼니싱관에서는 ‘에이스침대’와 ‘다우닝소파’의 진열 특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지역 상생의 하나로 지역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지역인 순천을 연고로 한 ‘디오르센트’는 SNS 유명 리빙소품 브랜드로 캔들과 디퓨져 등 아기자기한 소품류를 선보이고 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