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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권아솔, 만수르에게 지고도 욕 먹는 이유 "불만 있으면 찾아오라고…도발"
입력 : 2019년 05월 18일(토) 22:17


권아솔 만수르 로드FC (사진: 로드FC, 권아솔 인스타그램)
로드FC 선수 권아솔이 만수르에 패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오늘(18일) 로드FC 권아솔, 만수르의 최종전 경기가 진행됐고, 이곳에서 권아솔은 만수르에게 패배해 아쉽게도 상금과 타이틀을 놓쳤다.

권아솔은 만수르와의 경기 전 어마어마한 자신감을 보였기 때문에 그의 팬들은 아쉬움을 전하고 있는 상황.

권아솔이 만수르에게 패배해 안타까움이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대해 비난을 퍼붓는 이들도 있다.

권아솔은 '로드FC'계에서 천방지축, 허세 캐릭터를 구축한 데 이어 긴 공백기를 가진 터라 안 좋은 시선이 더러 있기도 했다.

또한 권아솔은 지난 2066년 방송한 XTM 'GO 슈퍼코리안2'에서도 '노가드 도발'을 선보여 일부 시청자들의 분노와 흥미를 끌어낸 바 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권아솔은 "의도된 건 아니고 체육관서 후배들과 스파링할 때 노가드를 하던 게 습관처럼 나온 것 같다. 그 때 욕 많이 먹었다. 인터뷰 하면서 '불만 있으면 찾아오라'고 많이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안에 분노가 항상 있어서 시합, 스파링을 하며 분노를 해소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본인의 분노를 '로드FC' 선수로 펼쳐낸 권아솔은 아쉽게도 만수르에 패배, 오랜 시간 유지해온 타이틀을 놓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