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월)광주 5ºC
뉴스 > 구청뉴스
동구, 6억 확보… 골목상권 활성화 ‘청신호’
입력 : 2019년 05월 21일(화) 00:00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추진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중소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게 됐다.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관내 구역들이 선정돼 6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관내 구역들은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 조선대 장미의거리, 지산유원지 상점가 등 총 3곳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동구는 먼저 조대 장미의 거리와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 특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각각 2억8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산유원지 상점가에 컨설팅 사업비 1천500만원을 지원하고, 공동마케팅 행사와 시장매니저를 지원받는 ‘시장경영바우처’ 사업에 3천9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비 투입을 통해 동구는 ▲서비스 혁신 ▲조직역량 강화 ▲특성화사업 기반조성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 등을 준비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기존 전통시장에 지원이 집중됐던 것에서 벗어나 전통시장 외 골목상권 상점가가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