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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800여일 만에 결국 해체…팬들 불만 폭주 "609일 공백기, 오래 전 멈춘 공식 SNS"
입력시간 : 2019. 05.25. 03:11


(사진: 프리스틴 인스타그램)
걸그룹 프리스틴으로부터 해체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24일 갑작스럽게 그룹의 해체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소속사 측은 "그룹의 계약이 완료돼 해체 수순을 밟는다"며 "멤버들 중 세명만이 남아 개인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에 데뷔한 이후 신인 걸그룹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며 신예 걸그룹으로 떠오르기도 했던 이들.

하지만 800여일의 활동 기간 동안 600일이 넘어서는 공백기를 가지며 이미 팬들은 "그룹이 해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플레디스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스틴 공식 SNS 계정은 지난 2월 22일을 마지막으로 게시물이 게재되지 않아 팬들의 불만을 모은 바 있다.

이제 막 2년이 넘어선 그룹으로부터 전해진 해체 소식, 게다가 프리스틴 멤버 중 시연은 무려 9년간 플레디스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한 바 있어 대중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최지현        최지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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