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발언대- 더워지는 날씨 불청객 식중독을 예방합시다
입력시간 : 2019. 05.29. 00:00


야외활동과 휴가철 여행 등이 잦은 5월 ~ 9월까지는 우리가 예방하고 조심해야 할 건강수칙중 하나인 식중독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덥고 습한 날씨가 되면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쉽고 음식이 상하기 쉬워 어린이 등 노약자에게는 더욱 관심과 주의를 요하는 계절이 아닐까 한다.

식중독균 중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의 특징을 보면 그람음성 간균으로 증식 최적온도는 37℃이며, 산소가 있든 없는 생존 가능하고 증식이 빠르며 특히, 체내는 대장균 증식 최정 온도이다. 또한 식재료에 생물막을 형성하여 살균제 등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다른 식재료의 교차오염 발생 가능성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이중 교차오염 예방법을 보면 조리도구인 칼, 도마, 용기 등의 조리도구를 육류, 가금류, 생선류 등 종류별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종업원/조리사는 위생규칙을 철저히 따르고, 식재료에 따라 사용 장갑 및 위생복을 구분하여 사용하며 조리장은 먹이통로나 틈새를 차단하여 방충·방서를 철저히 하고, 발견 즉시 신고하여 조치하는 대처가 필요하다. 또한 식중독에 대한 평소 알아두어야 할 건강상식을 SNS 등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손 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음식은 중심부까지 완전히 익혀 먹기, 밥과 반찬은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담기 등이 필요하며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기, 확인되지 않은 약수나 샘물 마시지 않기 등이 있다.

정부에서는 국민보건안전을 위해서 지역별 ‘식중독 예측지도’를 로 미리 제공 하여 우리가 사는 지역 식중독은 어떤 상태인가를 미리 알려주고 있다.

더울 때에 한번쯤은 배탈로 고생을 해 본 사람이면 건강을 미리 지키는 것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구토, 설사를 하면 탈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일 300cc 정도의 음료수나 맑은 과일 주스를 천천히 마시며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되 섬유소가 적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게 좋다. 설사가 계속되면 쌀을 끓인 미음을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이상 식중독에 대한 예방법과 대처법 등을 가정과 직장은 물론 야외 활동이나 휴가지에서 반드시 실천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바라며 이상이 있을 때에는 빠른 119신고를 당부 드린다. 더불어 소방공무원으로서 재난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강조하고 싶다. 신숙희 (보성소방서 구급대원)


신숙희        신숙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