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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비정규직 무기한 농성
입력시간 : 2019. 05.29. 00:00


전남지역 학교비정규직 종사자들이 차별 철폐와 성실교섭을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8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차별없는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던 대통령과 교육감들의 약속이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한 채 시간끌기식 불성실 교섭으로 성과를 기대하기도 어려워 단체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는 학교비정규직노조 전남지부와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남지부, 전국여성노조 광주전남지부가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이라 불릴 만큼 수 많은 비정규직이 교육에 꼭 필요한 노동을 하고 있지만 임금차별은 여전히 심각하고 기본급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류성훈기자 rsh@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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