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발언대- 우리 가족 안전‘지문등사전등록제’로 대비
입력시간 : 2019. 05.31. 00:00


2018년 실종아동 신고현황을 살펴보면 11월 기준 2만511건이다. 신고접수가 가장 많았던 달은 6월로 2224명, 4월 2032명, 3월 2015명, 5월 2010명 순으로 많았다.

실종아동 신고는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50건 정도 접수되고 있으며, 실종아동을 찾지 못할 확률은 실종신고 후 12시이 지나면 58%, 24시간이 지나면 68%, 1주일 후에는 89%까지 올라가 장기 실종아동이 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그만큼 실종아동 예방을 위해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경찰에서는 ‘지문등사전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문, 사진 등을 사전에 등록해 놓고, 대상자가 실종됐을 대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지문등사전등록제’ 등록방법은 첫 번째로 가까운 지구대나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를 방문하는 방법이 있고, 두 번째는 ‘안전Dream’이라는 모바일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안전드림(http://www.safe182.go.kr)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는 방법이 있다.

19년 2월 경찰청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문사전등록을 하지 않은 아동을 발견하는데 56시간 이상이 소요된 반면, 지문사전등록을 한 아동 등의 경우 46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고 한다. 지문사전등록을 한 경우 평균적으로 73배나 더 빨리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우리 가족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인 ‘지문등사전등록제’를 활용하여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안전을 대비하기 바란다.

정유라 (완도경찰서 경무과)


정유라        정유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