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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 렌더링 이미지 공개
입력 : 2019년 06월 04일(화) 00:00


‘신차급 변경’ 강조
기아자동차는 K7 페이스리프트 모델 ‘K7 PREMIER’(프리미어)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3일 공개했다.

‘K7 프리미어’는 전면부 인탈리오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그릴 내부는 두꺼운 버티컬 바를 적용했다.

후면부는 차체를 가로 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긴 바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이 적용된 각종 편의 장치가 탑재됐다. 대화면 AVN 모니터와 송풍구를 넓고 날렵하게 디자인, 각종 버튼류의 배치를 최적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기아차는 이달 말 ‘K7 프리미어’ 사전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곧 출시될 ‘K7 프리미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신차 수준으로 신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자신한다”며 “디자인 역시 기아차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전시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