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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시범사업,호두메마을 100% 일반 분양
입력 : 2019년 06월 04일(화) 00:00


광주도시공사가 동구 산수동에 도시재생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호두메마을(71가구)이 100% 일반 분양 됐다.

3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3일까지 청약신청 접수결과 총 728명이 접수해 평균 1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59㎡(25평형) 타입의 경우 19대1의 청약 관심도를 보였다.

광주도시공사는 실수요자인 무주택서민에게 주거안정과 최소비용(분양가의 40%)으로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격조건인 5년잔금 무이자 혜택,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한 것이 얼어붙은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노경수 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꿈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다운 도시재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