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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순방 출국
입력 : 2019년 06월 10일(월) 00:00


문재인 대통령은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노르웨이와 스웨덴 국빈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9일 오후 성남공항에서 첫 순방국인 핀란드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9일부터 11일까지 핀란드를 방문해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과 정상회담, 린네 신임 핀란드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핀란드에서는 양국 스타트업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하는 '한-핀란드 스타트업 서밋', 북유럽 최대 첨단기술혁신 허브인 오타니에미 산학연 단지 방문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노르웨이를 방문해 하랄 5세 국왕 주최 국빈 만찬과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 등을 갖고 양국 관계 증진 방안과 수소를 포함한 경제 구현, 북극·조선·해양 분야 협력 증인 방안 등을 협의한다.

특히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1주년인 12일,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오슬로 포럼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15일까지 마지막 순방국인 스웨덴을 찾아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과 오·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서울=김현수기자 cr-200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