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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시니어서비스맨’ 등장
입력 : 2019년 06월 11일(화) 00:00


서구와 노인 일자리 창출 협약
광주 서구가 스타벅스와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지역내 어르신들이 드라이브 쓰루에서 보행자 안전서비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구 제공
광주 서구가 대표적인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10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 관내 스타벅스 매장에 노인 일자리 참가자 8명이 ‘보행자 통행 안전 시니어서비스맨’으로 배치돼 활동 중이다.

스타벅스 드라이브 쓰루(DT) 매장에 배치된 이들은 커피를 주문한 차량이 오가는 동안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안전보행과 교통 정리를 하는 보행자 통행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이는 스타벅스가 보건복지부·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아울러 서구는 올해 지난해보다 800개 많은 4천여개의 노인 일자리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는 하반기에 30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모집하는 등 노년층의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