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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인공공자전거 ‘타랑께’ 선정
전라도 사투리로 광주다움 나타내
입력시간 : 2019. 06.11. 00:00


광주 무인공공자전거 명칭이 ‘타랑께’로 정해졌다. ‘타라니까’의 전라도 사투리로 친근한 느낌과 함께 광주다움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무인공공자전거 명칭 후보작 5건(타랑께·타게요·구르미·무등이·빛으로)에 대한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타랑께’가 710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쟁작들과 100표 이상의 차이가 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함께 실시한 색상선호도 오프라인 조사에서는 녹색을 가장 많이 택했다. 이번에 선정된 ‘타랑께’ 무인공공자전거는 2020년 1월부터 상무지구 등에서 첫 선을 보인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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