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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같은 전시’ 퀸 월드투어전 7월 상륙
내달 7일 서울 아라아트센터서 개막
프레디 머큐리 희귀 소장품 관람
미디어아트로 다양한 체험까지
입력시간 : 2019. 06.12. 00:00


보헤미안 랩소디 퀸 공연 장면. 퀸 월드투어전시 한국운영사무국 제공
전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보헤미안 랩소디: 퀸 월드투어 전시’ 얼리버드 1차 티켓 5천장이 완판되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퀸 월드투어전시 한국운영사무국은 “지난 3일 오픈 후 많은 분들이 N차관람을 위해 여러장을 구매하며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완판되었다”며 “감사의 의미로 2차 얼리버드 티켓을 11일 오전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7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는 전시장을 ‘퀸 공연장’처럼 펼칠 예정이다. 1천여평의 공간에서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희귀 소장품들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미디어 아트로 퀸을 체험해볼 수 있다.

영국 전설적인 록 그룹 퀸의 공식 매니저이자 짐 비치 QUEEN PRODUCTIONS LTD.대표는 이번 전시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을 축하하는 위트있는 한글 자필 메시지를 11일 공개하면서 “한국에서의 퀸의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44년동안 내가 옆에서 지켜보았던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새로운 형식으로 전시되는 것에 대한 흥분과 기쁨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가 장난스럽게 ‘마이애미 비치’라고 별명을 붙여준 실존 인물인 그는 전설적인 록밴드 퀸과 1975년부터 변호사로 합류했고,1978년부터 매니저로 모든 활동을 든든하게 서포트 해왔다.

짐 비치는 “퀸의 다양한 모습 담겨 있을 이번 전시회를 비롯 한국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기회가 많아 행복하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전시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전시는 퀸(QUEEN)의 공식 매니지먼트사 (QUEEN PRODUCTIONS LTD.)와 머큐리 피닉스 재단 (THE MERCURY PHOENIX TRUST)이 주최하고, 그레이큐브컴퍼니, 엠미디어웍스가 주관한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 : 퀸 월드투어전시’ 2차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 정가는 성인 1만6천원, 중고생 1만3천원, 유아초등 1만원. 뉴시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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