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완도군,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 탄력
행안부 공모 선정 사업비 20억 확보
지능형 ICT타운 선도적 모델 개발
입력시간 : 2019. 06.13. 00:00


완도군이 정부가 주관한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 최종 선정됐다.
완도군이 미래핵심 전략산업으로 해양치유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주관한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완도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지능형 ICT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완도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하여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이 가진 각종 현안 문제를 주민 주도로 해결하고, 지역별 특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형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올해 처음 전국 군 단위 2개 지자체를 선정 지원한다.

완도군은 군외면 불목·영풍·황진리 3개 마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완도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을 신청, 서류 심사 및 현지 실사, 발표 및 대면 평가 등 3단계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완도 스마트 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인 ‘사람우선 포용복지’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3개의 단위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취약한 보건복지 환경을 ICT와 연계해 응급안전 돌보미 사업과 방문 간호 사업, 만성질환 및 복약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스마트 커뮤니티케어 기반을 구축한다.

또 보건복지 시설과 생활지원 시설이 복합된 ICT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스마트 커뮤니티센터를 불목마을에 건립하고, 은퇴자 및 귀농·귀촌자 등을 위한 스마트 라이프케어 하우징을 조성,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다양한 체류형 관광객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을 활용한 마을 호텔과 소규모의 작은 도서관 등 문화 공간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완도군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등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타당성, 주민참여와 사업관리 방안 등 추진 체계의 적절성, 지속가능한 사업 효과성, 단체장의 추진 의지 등으로 최종 심사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특히 완도군의 미래 100년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향후 농·어촌 지역을 대표하는 모델로서의 확산 가능성이 호평을 받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사업이 인구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촌 지역의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주도 맞춤형 사업으로 내실 있게 추진할 것”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신규 일자리 20명, 생산 유발 22억 원, 부가가치 유발 6억 원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srb.co.kr


조성근        조성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