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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사퇴' 양현석 "수치스럽고 치욕적" 한서희 폭로에 결국
입력시간 : 2019. 06.15. 05:13


(사진: MBC)
양현석 대표가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사퇴했다.

14일 양현석 대표가 YG 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수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양 대표의 사퇴 이유가 명시되지 않았지만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사건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사건 관련 경찰의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그는 "수치스럽고 치욕적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가운데 1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그룹 위너 이승훈이 이번 사건에 연관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승훈은 한서희를 불러내 비아이의 마약 사건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불러낸 것으로 양 대표였다.

한서희는 비아이 사건을 무마를 목적으로 양 대표가 압력을 행사해 어쩔 수 없이 진술을 번복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YG 측은 일련의 의혹들과 무관하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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