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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구정운영 단·쓴소리 모두 듣겠습니다”
입력 : 2019년 06월 25일(화) 00:00


민선7기 1주년 토론회 열어
민선7기 1주년을 맞은 동구가 주민과 전문가들을 포함한 토론회로 향후 3년의 구정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광주 동구는 24일 동명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1년 평가를 위한 ’단소리 쓴소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정자문 및 정책제안기구인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민·관협치체계 구축 ▲보건복지통합서비스 개편에 대비한 보건·복지 분야 조직분석·진단 ▲마을자치실현을 위한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김영집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위원장은 “동구발전혁신위원회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문·제안을 통해 앞으로 3년 구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7기 1년을 맞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다양한 정책조언을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구정운영에 반영해 이웃이 있는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