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동네방네-조선시대로 떠나는 뱃길 여행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역사탐방
신안섬까지 조선통신사선 재현
입력시간 : 2019. 06.26. 00:00


지난 14일 목포시 남농로에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는 뜻깊은 역사문화 탐방이 진행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지난해 9월에 재현한 조선통신사선(朝鮮通信使船)을 타고 떠나는 뱃길 여행으로 50여명이 신안 안좌도까지 항해했다. 조선통신사선은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여 년간 12차례에 걸쳐 일본에 파견된 조선왕조 사절단인 ‘조선통신사’들을 태우기 위해 국가에서 제작·운영한 배다.

사신 행차를 위해 당대 최고의 기술력을 동원해 특별히 건조한 선박이다.

국내 최초로 실물 크기로 제작되는 조선통신사 재현 선은 조선 시대 선박 제작에서 쓰인 건조방법과 전문가 고증을 거쳐 당시의 선박과 최대한 가깝게 재현됐다.

최대한 원형을 유지하고자 2개의 돛을 세우고 양쪽에도 각각 8개의 노를 설치했다.

조선통신사선을 직접 운항하여 선보이는 ‘찾아가는 박물관’과 승선 체험 행사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에서 해마다 추진하는 조선통신사 축제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리는 해양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민 누구나 탈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조선 시대 세곡 운반선 ‘조운선’과 강진 옹기배(봉황호) 복원, 고려 시대 청자운반선(태안 대섬 수중발굴 ‘태안선’ : 온누비호) 추정 복원, 서해 조기잡이 중 선망 어선 실물 복원(해룡호), 남해안 전통배 ‘통영 통구민배’ 실물 복원 전시됐다.

조선통신사선은 2020년 열리는 도쿄하계올림픽을 계기로 일본 오사카까지, 조선통신사 항해를 재현하는 항해를 준비 중이다.

박재완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박재완        박재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