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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10돌 빛고을타운, 대표 노인복지시설로
입력 : 2019년 06월 26일(수) 00:00


개원 후 누적 회원 7만3천명
신뢰회복 등 향후 10년 목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지난 11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내 공연장과 야외 행사장 등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지난 2009년 6월 개원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회원 수가 7만3천400여명, 1일 평균 이용객이 4천여명에 이르고 있다. 쾌적한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전국의 지자체·기관 등에서 견학 온 사람이 한해 5만 여명에 달하고 노인 문화교류 활동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 견학자도 2만 여명에 이르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노인 여가문화 복지시설기관으로 거듭났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남구 노대동 11만7천300㎡ 규모의 부지에 총 건축 연면적 2만937㎡으로 조성돼 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넓고 쾌적한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역 병원과 연계한 건강 서비스등이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프로그램에는 평생교육·기능회복·복리후생·노인사회활동지원·자원봉사·특화사업 등 각종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자립과 사회참여활동을 위해 각종 특화사업·봉사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빛고을 타운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지역사회에서 지역 노인복지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주문과 소수 노인 이용, 폐쇄적 시설 운영등의 부정적 측면에 대한 지적도 받아, 이의 개선 및 시정을 위해 광주복지재단은 빛고을타운 혁신안 3대 전략과 8개 과제를 제시했다.

3대 전략은 ▲재단 고유기능 강화 ▲노인복지를 견인하는 선도적 타운운영 ▲신뢰회복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신일섭 대표이사는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남대 노화과학연구소와 함께 빛고을타운 내에 건강모니터링센터를 설치, 전문시설과 인력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며 “대한민국 노인복지의 메카라는 말이 손색 없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소연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