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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황금사자기 4강행
입력 : 2019년 06월 27일(목) 00:00


동성고전 9-1 제압
광주제일고가 광주동성고를 꺾고 4강 문턱에 들어섰다.

광주제일고는 26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9-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광주제일고가 쥐었다. 1회말부터 한지운의 2타점 적시타와 윤성웅의 희생타로 3점을 뽑은 뒤 4회말 정성모와 박시원이 1점씩 뽑으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또 5회에는 정도웅, 한지웅, 조형우,윤성웅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7회초 동성고에게 1점을 내줬지만 경기는 뒤집어지지 않았다.

이날 승리투수는 이의리가 가져갔다. 이의리는 5이닝 1피안타 3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